플라이투더스카이,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

'너의 계절' 이후 1년 만에 컴백 예고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가 1년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18일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오는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너의 계절' 이후 1년 만의 컴백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미싱 유(Missing You)',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그렇게 됐어', '미워해야 한다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환희는 베이빌론, 비투비 정일훈 등 후배 가수들과 잇따라 의미있는 협업을 펼친 데 이어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에 이어 엠넷 '더 콜'에서는 선후배가수들과 놀라운 콜라보 무대들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데뷔 첫 소극장 공연도 잇따라 성료하는 등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브라이언은 뷰티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MBN 드라마 '연남동 539'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쳤다.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활동을 병행 후 데뷔 19주년을 맞이하며 다시 뭉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올 연말 완전체의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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